2022년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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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태희

다음으로 김태희입니다. 김태희는 1980년 3월 29일 생으로 올해로 만 42세인데, 사진을 보면 이 나이가 믿어지지 않습니다. 김태희는 그야말로 우리 한국 미녀의 대명사이며 또 대표적인 자연 미인입니다. 미녀들 가운데서도 따져보면 ‘일짱’이라고 해서 ‘얼굴 깡패’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기도 하죠. 나아가 서울대졸이라는 학력덕분에 김태희는 미모와 지성을 골고루 갖춘 여배우로 꼽히기도 합니다. 그녀의 미모는 학생시절부터 아주 유명했다고 하며, 언제나 ‘건국 이래’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정도로 그녀의 미모는 정말 정말 ‘역대급’입니다. 김태희는 2017년 가수 비 (본명 정지훈)와 결혼하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김태희는 재작년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차유리 역을 맡아 오랫만에 작품활동을 하며 그간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그녀를 보지 못해 아쉬워 했던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더 빈번한 작품 활동 기대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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