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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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지민

21세기 대한민국 10대 미녀 | 인스티즈

다음 미인은 한지민입니다. 한지민은 1982년 11월 5일 생으로, 현재 만 39세입니다. 데뷔작은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이었는데요. 데뷔작이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세간에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빼어난 미모를 보면 누가 보기에도 배우나 탤런트가 딱 적성일 것 같은데, 의외로 그녀의 어릴 적 장래 희망은 전혀 다른데 있었다고 하네요. 한지민이 어렸을 때는 부모님 두 분다 밖에서 일하셨던 관계로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녀를 다 키우다시피 했다는데요. 이때 편찮으셨던 할머니를 치료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의사가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또 그녀는 어린애들을 매우 좋아해서 한때 유치원 교사가 되기를 바라기도 했고, 노인들의 복지에 큰 관심이 있어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어 하기도 했었다네요. 한지민은 아름다운 외모를 바탕으로 여러 CF 촬영도 했지만 봉사활동도 꾸준히 다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움은 외모만이 아니라 마음씨에서도 느껴지죠? 최근 출연한 영화들로는 2020년 김종관 감독의 ‘조제, 2021년 곽재용 감독 ‘해피 뉴 이어’가 있고, 드라마로는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tvN의 ‘우리들의 블루스’, 그리고 올해 방송예정인 TVING의 ‘욘더’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왕성한 활동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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